레드비트즙 추천 잘 알아보기

몸에 좋은 야채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효능을 잘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난 뒤 부터 야채를 이용해서 꾸준히 건강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매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 먹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한번에 대량으로 사서 먹어보자니 보관이 길어질수록 변질우려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사먹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사먹는 만큼 신중하게 알아보고 골라서 먹는 곳이 있습니다.
쭉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는 괜찮은 곳이 있어서 레드비트즙 추천 해드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실 전에는 먹던 영양제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효능이 미미한 느낌이 들면서 안먹게 되었습니다.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나한테 안맞았나 싶기도해서 안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식단을 바꿔서 채식 위주로 섭취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열심히 알아보다가 간편하게 레드비트를 즙으로 파는 곳이 있었어서 관심을 가지고 챙겨먹게되었습니다.

제가 먹고 있는 곳은 제주 청룡 농원 이라는 곳이며 레드비트즙 추천 해드려보려고 하는 곳입니다.
간편함에서나 신선한 부분에 있어서도만 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은 레드비트 외에도 직접 농사 지은 농산물로 만들어서 간편한 방법을 찾는다면 이 제품으로 드셔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즙으로 챙겨 먹으니 1포에도 110ml라는 풍부한 양이 담겨 있어서 간편하게 섭취 하기에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피로함을 느끼고 몸이 안좋아지는것을 직접적으로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관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다양한 효능이 있는 레드비트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레드비트는 특히, 서양에서 슈퍼 푸드로 손꼽힌 야채입니다.
서양에서는 예전 부터 즐겨 먹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농사를 짓고 공급 되면서 국내산으로 찾아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이 야채를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겨울에 수확되는 비트는 단맛까지 있다니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포장 부터가 깔끔했습니다.
직접 농사 짓고 가공해서 만드는 제품이라니까 믿음이 갔고 가끔씩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에는 괜찮을까? 하고 의심도 됐는데 이런 걱정없이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원료를 이용해 만든거니 딱 좋았습니다.

평소에 야채 섭취가 거의 없다면 레드비트즙 추천 해드립니다.
저또한 야채섭취가 적다보니 걱정됐었는데 잘 먹고 있습니다.
1박스에 75포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회씩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한달분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달 하고도 일주일 마실 수 있는 든든한 양입니다.
1팩에 110미리 풍부한 양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먹어보면 진하게 우러 나와 있고 본연의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먹으려고 산건데 부모님이 더 좋아하셔서 다음번에 살 때는 부모님과 같이 먹을것 까지 사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직접 유기질퇴비, 생선액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하는데 잔류농약 검사 결과 320종 잔류농약이 미검출된 성적지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수확 이후에 가공도 직접 하는데 가공 전에 꼼꼼하게 세척부터 진행합니다.
미세모 브러쉬를 이용한 세척 3차례가 끝나면 껍질채 통채로 넣어서 추출 합니다.
추출 온도가 중저온이고 작업 과정이 5시간이라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진한 맛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레드비트즙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챙겨먹으면 뭔가 든든한느낌도 들고 꾸준히 섭취하면 기대할 수 있는 효능이 많으니 젊을때 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좋지않을까싶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한동안은 꾸준히 비트즙을 먹으면서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여러분들에게 레드비트즙 추천 해드려보았으니 한번 잘 살펴보시고 선택해보시길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에서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주청룡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