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양파즙 효능 통해서 관리해보기

최근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집에와서 누워 있기만 해도 바쁘고 주말에는 잠만자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뭔가 해결할만한 방법을 알아보는데
지인분들이 건강즙 한번 먹어보는게 어떠냐고 말해봐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빨간양파즙 효능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습니다.

빨간양파즙 효능이라는 말 어디서던지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냥 건강에 좋은 즙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구체적으로 몸 어디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서 좋은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퀘르세틴 성분이 무려 300배에 달하는 부분이 껍질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같은 채소를 먹더라도 껍질까지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세척할 때 잘 으스러지고 쉽게 표면이 손상되는 부분이 껍질이다 보니까 
먹고 싶어도 손질해서 먹는게 쉽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만들어진 건강즙으로 먹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습니다.
특히 이러한 건강즙은 잘하는 곳에서 먹어야하는데
제주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직접 즙을 가공하는 제주 청룡 농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양파라는 채소가 우리에게는 친숙한 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좀전에 말씀드린 퀘르세틴 외에도 비타민, 크롬, 팩틴, 알리신 등등 다양하게 함유되어있습니다.
특히 즙이 흡수율도 좋으며 먹기에도 간편해서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야 저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포장도 한 포씩 낱개로 110ml 크기 정도로 진공포장되어 나오는데 갖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고 단맛도 느껴지는 게 누구나 먹기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 말고도 지인들도 이 즙을 하나씩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굳이 많은 양을 먹는다고 빨간양파즙 효능이 더 보는건 아니니까 
적당량인 2-3포 정도만 하루에 챙기시면 딱 적당합니다.

그리고 일반 양파가 아닌 빨간양파로 농사짓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빨간양파에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기에도 좋은 환경이라서
이 지역에서 재배한 채소들은 빨간양파즙 효능도 볼수 있고 항상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파가 원래 익힐수록 단맛이 더 강하게 나지만 
제주산 빨간양파는 그냥 먹어도 은은한 단맛이나서 좋았습니다.
또, 마늘 효소와 생선 액비로 껍질까지 먹을 수 있도록 유기질 퇴비로 농사를 짓고 있고 
잔류농약 검사까지 꾸준하게 받기 때문에 320종 불검출된 채소의 즙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방부제를 넣지 않고 즙을 만들고 있으며
채소를 수확하고 세척을 할 때도 깨끗한 물에 극세모 브러시를 이용해서 닦아내는데
무려 3차에 걸쳐서 깔끔하게 세척한 후 즙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중저온추출법을 이용해서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며 즙을 만들고 있었기에 
꾸준하게 먹어보면 건강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저는 꾸준하게 챙겨먹으면서 빨간양파즙 효능을 통해 관리해보고 있습니다.
전보다 체력도 나아진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도 더 잘챙겨먹어보려고 합니다.

제주청룡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