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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건지 마트에 가서도 자색 채소만 찾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육류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을 바꿧습니다.
그렇게알게된게 콜라비 이며 현재는 잘 먹고 있으며 콜라비 효능 보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고된 회사일 끝에 시원하게 한잔 마시는 술과 기름진 안주는 제 인생에 낙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문득 이렇게 계속 몸에 좋지 않은 음식만 먹다 보면 살도 찔 거고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습관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던 게 저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잔병치레나 여러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걸 티비나 인터넷같은 곳에서 본 적이 몇번 있습니다.
남들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일만이 아니다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콜라비 효능을 알고 나서부터는 이 즙을 꾸준하게 챙겨먹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콜라비는 북유럽이나 지중해의 따사로운 바람을 맞으며 주로 재배되는 작물이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지역과 비슷한 기후를 갖고 있는 제주도에서 주로 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국내산이기도하고 해서 이곳에서 먹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사보게 되었습니다.
콜라비가 칼로리가 낮으며 수분의 함량이 높다보니 체중조절 식품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직접 여러 방법으로 해먹는것도 좋지만 저는 그래도 이 채소가 갖고있는영양소와 같이
콜라비 효능을 그대로 섭취할수 있게끔 만든 건강즙이 먹기에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원산지가 제주도인 제주 청룡 농원이라는 곳에서 제주산 콜라비즙을 사서 저번달부터 챙겨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건강즙은 한포에 110ml이며, 
첨가물을 섞지않아서 오히려 이 채소의 진한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이곳에서는 채소를 직접 농사짓는것과 더불어서 잔류농약 검사를 하는데 실제로 미검출된 검사지를 홈페이지에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워낙 영양성분이 풍부한 작물인걸 알게 되니까 처음에는 한번 샐러드로 만들어서 먹어도 볼까 생각했는데 
이 작물 자체가 단단하지 않고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다 보니 요리로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공된 즙으로 챙겨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식이섬유 풍부해서 그런지 포만감도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척을 할 때도 극세모 브러시로 3차에 걸쳐 세척을 해서
그대로 즙으로 추출하니까 콜라비 효능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챙겨 먹는 방법도 간편하고 꼭 집이 아니어도 외출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즙을 챙겨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약처럼 시간을 지켜서 먹을 필요 없이 아침, 점심, 저녁 중 끼니를 챙겨 먹을 때 하루 2-3번 정도만 콜라비즙을 챙겨 먹으면 됩니다.

중저온으로 채소의 원액만 추출해서 그런지 먹을수록 느껴지는 맛이 향도 좋고 
맛 자체가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콜라비 효능을 통해서 건강에 도움을 받으니까 
좋은 즙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관리를 위해 챙겨드셔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에서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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