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비트 효능 섭취 방법은?

매년 나이가 들수록 몸이 다름을 느끼게 되었지만 그전까지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며
건강관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건강 악화가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잦은 잔병치레를 한적이 많았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육개월이나 됐습니다.
그동안은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해왔기 때문에 채소로 바꿔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르게 먹어보자 하면서 알아보다가 레드비트 효능을 듣게 되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트가 슈퍼푸드로 유명할 만큼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효능들을 입증받아오며 티비나 여러군데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은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직접 먹으려고 레드비트 효능을 알아보니 다양한 영양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건강 쪽에는 관심이 일도 없던 저도 알만큼 유명한 채소입니다.
이런 레드비트는 특히나 붉은색으로 알려져 있는데 안토시아닌과 베타인 성분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배출시켜줘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염증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또, 베타인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출해주고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랍니다.
그렇기에 국내에서는 유명해진 지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채소입니다.

이외에도 필수 영양소인 엽산과 철분, 칼륨, 칼슘, 인,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의 여러방면에 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종종 레드비트 효능이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 생각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서 먹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먹는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먹으면서 관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니 비트즙으로 먹어봐도 간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비트즙을 파는곳은 다양하게 있었기때문에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곳이 제주 청룡 농원입니다.

이곳은 이름과 같이 제주도에 위치한 농원이며,
농사도 직접 지으며 건강즙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채소를 재배하는 과정부터 좋았습니다.
60년이나 된 이곳만의 노하우로 건강하게 작물들을 기르고 햇상품에 수확해 가공까지  직접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또, 4대가 이어오며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나온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또, 햇상품을 수확해서 가공하기 때문에 가장 신선할 때 만들어져 효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직접 기른 채소만을 이용해 가공하기 때문에 원산지를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농약 사용을 줄이며 건강하게 재배하기 위해 유기질 퇴비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늘 효소와 생선 액비를 만들어 화학 퇴비의 사용을 줄이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꼼꼼한 세척과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흐르는 물에서 극세모브러시를 이용해 최소 세 번 이상 씻어내고 있습니다.
1차 2차는 극세모브러쉬로 물세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은 육안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며 꼼꼼하게 세 번 이상의 씻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레드비트 효능을 잘 보기위해서는 또 잔류농약을 조심하셔야합니다.
꾸준하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꼭 조심해야합니다.
농약성분은 미량이라도 몸에서 쉽게 배출해내지 못해서 쌓이게될 수 있기때문에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해보시려면 주의를 기울이셔야합니다.
그렇기에 이곳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서 제일 분석센터 잔류농약 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20가지의 항목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검출된 적이 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잔류농약 검사까지 진행하는 곳은 거의 없었는데 이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어야 하며,
레드비트즙을 먹어보려면 이렇게 먹어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레드비트 효능을 맛보시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주청룡농원